이번에 갤럭시 s5 나오면서 기어핏을 반값으로 주길래 사서 착용하고 있었는데, 이걸 본 아버님이 가지고 가셨습니다 ㅠㅠ..

허나, 여러 편의 기능에 적응되서 결국 기어2네오를 사고 말았네요 >_<..

 

어쨋든 현재 지금 시중가에서는 이 둘이 거의 같은 값인데, 스마트 시계 사려고 하실때 이 2중 하나로 고민될 거라 생각되네요.

나름 비교 해보았으니,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우선 기어2 네오 입니다. 착용하면 아래 사진과 같아요.

시계 보는 제스처 (팔을 밑으로 했다가 올리는 동작)를 하면 화면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생각보단 두껍진 않습니다.

 

스마트 워치니까 스마트하게 써야 겠죠?

대략 자주 사용되는 기능을 꼽으면


1.  전화 대신 받는 기능입니다.

전화가 오면 아래와 같이 전화를 받을건지 말지 뜹니다.

스피커 폰이라서 저걸 누가써 하는 분도 있지만, 운전할때 정말 편합니다.

 헨즈프리 설정 같은거 필요없고, 손은 헨들에 두고 그대로 얘기 하면 됩니다.

 이런건 왜 광고에 넣지 않았을까.... 삼성 마케팅은 많이 잘못된거 같아요.

전화중 화면입니다. 밑의 전화기 버튼 누르면 스맛폰 본체에서 통화를 합니다. 

 

2.  알림 기능도 좋아요.  스마트 워치니 이거 없으면 사실 속빈 강정이에요.

알림은 스마트폰의 gear 매니져에서 지정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이런것들 체크 하는데

모든 앱 목록이 뜨는거 봐선, 앱의 notify 기능을 그대로 전해 주는거 같네요.


알림이 오거나 전화올땐 진동이 되는데, 이게 평소 시계를 주머니에 넣고 있을때나 책상위이면 자기께 울리고 있는지 

잘 모를때가 많죠.

그런데, 시계가 진동으로 울리니까 바로바로 feedback 이 가능해요.

이 기능때문에 전화 재깍재깍 받을 필요가 있을때... (전 야밤 게임 서버 다운됬을때 비상대응 전화... ㅠㅠ)편합니다.


(알람중 가린건 몇몇 주식앱 >_<)


 

라인의 경우 입니다. 일본어도 잘 표현이 되죠


카카오톡의 경우 메시지 입니다.


메일 기능입니다.

요건 화면이 넓어서 보기 편해요


메일 목록도 이렇게 뜹니다.


메신져 알람 확인이 필요한건 옆에 숫자가 뜹니다.

 


3. 스케쥴 알림 기능

요것도 좋은 기능 같아요. 시간 약속 관리 같은게 좋더군요.


4. MP3 컨트롤 기능,

자체 메모리가 있어서 기어 안에 mp3를 넣어도 되는데.... 그렇게 데이터(mp3)를 2중화로 들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 하네요 ㅡ_ㅡ...

설계한 공돌이라면... 데이터 2중화는 상당히 골치 아픈거 알텐데... 위에서 기획이 저런거라면.... ㅠㅠ


그냥 스마트 폰의 음악을 컨트롤 하면 아래와 같이 떠서

일할때 (전 프로그래머;;;) mp3조작할려고 스마트폰 쪼물딱 거리면 딴짓한다고 눈치 보이던게 요걸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5.  다음은 광고에서 많이 나오는 피트니스 기능입니다.

오늘 내가 얼마나 걸었는지, 몇 갈로리 소모했는지 나오네요... 이래서 테스트 직업은 ㅠㅠ...

이거 보고 하루 만보를 채우기 위해 이 매트 위에서 제자리 걸음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만보계가 스마트 위치에서 해주니까, 스마트폰에서는 만보계 안돌려도 됩니다. (즉 베터리를 조금이나마 절약가능하죠)

 


6.심박수 기능

현재 심박수 입니다. 세간에는 이걸로 이성 꼬득일때 사용한다고 했는데... 음....

그냥 내가 77 bpm 인건 알겠는데 이걸로 뭐 어쩌라는건지 부가 설명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예를들어 160bpm 이면 "흥분하셨군요. 조금 쉬세요"

50bpm 이면 "저혈압이시네요. 몸은 괜찮으신가요"  요렇게만 띄어도 좋지 않았을까.. 아쉽네요..


 

7. 잠자리에서 쓰는 기능입니다.

일단 수면 기능...

내가 하루에 몇시간 잤는지 체크 할 수 있습니다. (이거 보고, 전 한달평균 하루에 5시간 반정도 자네요 ㅠㅠ..) 

 

그리고 침대에서 자기전 사용 가능한 tv 리모컨 기능..

요것도.. 나름 쓸만한거 같아요. 메뉴에 WatchOn 리모컨이 있는데 이걸 실행하면


요렇게 TV 전원 체널 조절 가능하고요


숫자판으로 체널 지정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2~3일 갑니다. (알람이 올때 진동으로 전기를 많이 쓰는거 같은데... 알람이 많으면 더 빨리 단축 되겠죠)

아직 산지 얼마 안되서 올해는 저렇게 가다가 내년 넘어가면서 좀 떨어지겠죠 ㅠㅠ...
(하지만 이건 블루투스 쓰는거 치곤 꽤 선방..)


충전이야.. 이전 피쳐폰에서 스마트폰 올때 하루 1번 충전이 번거로왔지만 요즘은 그냥 일반화 된거 처럼

스마트 워치도 익숙해지니 게의치 안네요.


디자인이 좀 ... 그런거 빼면 꽤 좋은 스마트 워치입니다.



다음은 기어 핏 입니다.

기어핏은 확실히 디자인 입니다.

기어2네오가 뭔가 정사각형 큰 네모난 시계이면, 이건 팔찌 느낌나는 디자인이라 물건 하나 요번에 잘 뽑은거 같아요



물론 맨 밑면은 평평하지만...  위가 곡면이라 그런건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벤드를 이렇게 결박 하는데, 생각보다 단단하게 들어가서 잘 안풀립니다.


그런데 기어핏은 디자인이 다인거 같아요... 제가 이걸 자주 쓴 기능은 


1. mp3 컨트롤러. 

  이유는 위에와 같이, mp3 조작하려고 스마트폰 쪼물딱 거리지 않아 좋아요


2. 메신져 알람 기능. 운전중 누가 메시지 보냈을때 확인하긴 좋아요.

그런데 거기까지..... 기어핏으로 전화는 안됩니다.


3. 심박 박동수 기능... 

  이것도.. 좀 부가 설명을 붙여줬으면 하는데.. 화면이 작아서 넣기도 애매한거 같긴 해요..

아니면, 하단의 날짜대신 스마일 같은거 넣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160bpm 이면 빨간 화난 얼굴, 50bpm 이하면 창백한 얼굴의 이모티콘이면
좀더 좋은 평가 받지 않았을까 해요



4. 만보계 기능

지금 이건 체인지 해서 0이긴 한데요...어쨋든 이것도 쓸만해요.

이전 갤럭시 s4경우 만보계 기능으로 배터리가 좀 걱정됬는데, 이렇게 되면 스마트 폰은 만보계 센서를 꺼도 되니 

배터리 쪽에도 효과가 있겠죠.


5. 수면 확인 기능

요것도.. 그냥 스마일 같은거 넣어줬으면 하는데...

잘 잔건지 못잔건지... 뭐 5시간 밖에 못잤으니 수면이 부족한건 맞긴 한데.. 이후 뭘 하면 좋을지 그런것도 피드백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그냥 주변 사람에게 나요즘 잠 이거 밖에 못잔다.. 살려줘.. 이렇게만 쓰고 있어요 ㅠㅠ..



6. 참고로 기어핏 착용시 전화왔을때 입니다.

아래와 같이 메시지랑 안받기만 되요.

메시지는 미리 등록한 상용구 내용 정도라...


대략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배터리는 3~4일 갑니다.

전에 대만으로 3박4일 가족여행 갔었는데, 블루투스 연결 끊고 5일을 가더군요... (즉 시계, 만보계로만 5일이네요)

어차피 일체형이고 모든 블루투스의 숙명과 같이 내년이면 줄어들겠으나,


위에서 기술한대로 집에 와서 시계 풀고 스마트폰과 같이 충전하는게 습관이 되서 요즘은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요


디자인은 좋은데 화면이 작아서 좀 미묘 합니다. (메시지도 단문은 괜찮은데 메일의 경우 읽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mp3컨트롤러, 스마트폰 알림이, 만보계 정도면 기어핏도 좋은 선택인거 같아요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나왔다고 하는데...

모토롤라꺼 라던가.. LG 도 나왔더군요

이것들도 기능이 다 고만고만 해서, 요참에 많이 싸진(?) 기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단 삼성 일부 스마트폰 전용이란게... 왜 그랬을까요..)


그냥 여러 느낌으로는 삼성 마케팅부 내부에는 X맨이 있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집에서 데탑은 게임용으로 쓰고, 노트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데탑은 SSD가 있으나 노트북은 SSD 없이 하니 많이 답답하더군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작년 10월때쯤 샀었던 레노버S210, 그간 인터넷만 해서 그다지 쓸 필요 없었는데,

프로그래밍 하다 보니 다시 아쉽게 되더군요.

 

 

 

마침 ssd 가격도 많이 싸져서 하나 질렀습니다.

 

 

 

일단, 뒷판에 많은 나사들이 있는데 모두 풀어 줍니다.

 

여기 숨겨진 나사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봉인실이 있더군요.

어차피 AS받을 돈이면 새 노트북 하나 사게 되니.. 과감하게 뜯어버립니다. 

 

반대편도 뜯구요

 

 

손톱을 이용해서 하판을 뜯어내면 이렇게 나옵니다.

 

 

저기서 하드를 때서 SSD를 대신 달아줍니다. (뜯어놓은 김에 먼지도 털어줍니다)

 

 

이 하드 디스크는 외장형 하드 케이스에 넣어서 따로 사용하면 됩니다.

 

예전 일본에서 한 2~3주 정도 짬짬히 만들어 본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입니다.

(이미지 저작권 피하려고,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과, 위키의 타로카드 이미지를 사용했었죠 ㅠㅠ)

 

오랫만에 기억나서 https://play.google.com/apps/publish 로 그동안 통계를 다시 봤는데... 아직 몇몇 분들이 설치해주셔 있군요..

(설치해서 쓰고 있는지, 그냥 설치된채로 버려진 폰인지는... 잘.. ㅠㅠ)

  

아쉽게도 지금 제 현업은 서버프로그래머라, 그냥 옛날에 안드로이드 공부 했다는거에 의의를 두고 있는 작품입니다.

일본에서 밤 12시에 퇴근해서, 이후 새벽 3시까지 저거 혼자 만들면서 즐거워 한 기억이 있네요 (출근이 10시까지였던게..)

 

개발 당시 안드로이드 2.3이 주류 였고, (위의 오른쪽 사진 보시면 ㅠㅠ)

NDK나 그런거 없이 순수 Java 안드로이드 API 작성했었습니다.

 

아마 지금 화면으로 보면 앵크가 깨지고 난리 나지 않았을까 하네요.
하지만 Java , 안드로이드로 뭔가 하나 냈다는거에 의의 두는 앱이였습니다.

 

 

평가를 읽어보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런데... 저걸 공부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API 익힐겸 만든거라....퀄리티는 제가 생각해도 많이 떨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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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프로세스 강제로 죽이면서 코어 남기려면


core 가 생성되게 셋팅하시고(ulimit -c 참고)
kill -SIGSEGV pid 로 강제 시그널을 날려서 core을 남기게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blog.codinghorror.com/new-programming-jargon/

http://www.mimul.com/pebble/default/2012/09/11/1347354933116.html

 



이 포스트는 Stack Overflow에서 "New programming jargon you coined?"라는 질문을 하고 이에 답한 것들중에 투표를 통해 30개 선별된 것에 대한 설명을 정리한 것입니다.
살펴보니 재미있는 것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한번 커뮤니티나 페이스북에서 공론화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래는 Stack Overflow를 기반으로 해 Coding Horror에서 정리한 포스트("Coding Horror : New Programming Jargon")를 제멋대로 의역해봤습니다. 오역이 있으면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1. Yoda Conditions


변수와 상수를 비교할 때는 상수를 왼쪽에 변수를 오른쪽에. 스타워즈의 요다가 "The sky is blue" 대신에 "if blue is the sky" 혹은 "The man is tall" 대신에 "if tall is the man"라고 말하는 것에서 옴.

2. Pokemon Exception Handling


모든 예외는 다 잡아야 한다.

try {
}
catch (Exception ex) {
   // Gotcha!
}


3. Egyptian Brackets


줄 끝에서 중괄호를 여는 스타일. 이집트인 그림 손의 위치가 출처임.

if (a == b) {
    printf("hello");
}


4. Smug Report


시스템 디자인을 설계한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제출한 버그. 관련 단어로 Drug Report, Chug Report, Shrug Report.

5. A Duck


관리에 관심을 끌기 위함이 아니라, 제품의 다른 관점에서 불필요한 변화를 피해기 위해서, 특별한 이유없이 추가된 기능. 결국 그 기능은 없어지게 된다.
아티스트가 어떤 애니메이션(배틀 체스의 여왕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을때 변화, 즉 일한 티를 내려고 한 혁신적인 솔루션은 다른 애니메이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오리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결국 프로듀서가 리뷰를 하고 나서 "오리를 제거하라"고 한마디를 남겼다.

6. Refuctoring


잘 설계된 코드가 적용되었더라도 작게라도 이것 저것 뒤적거리면 나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유지보수 할수 없는 코드가 된다.

7. Stringly Typed


올바른 코드 규칙(강한 타입)을 가지고 코딩을 하면 되는데, 함수의 파라미터를 적절한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문자열을 나열하는 식으로 코딩을 해, 코드는 이해할 수 없게 되고 심지어 에러를 유발하게 된다.

8. Heisenbug


버그에 대해 연구를(찾을려면) 시작하면 그 특성이 변하거나 사라지는 버그. 출처는 불확정성 원리를 만든 하이젠 베르크에서 옴.

9. Doctype Decoration


웹 디자이너가 doctype 선언문을 추가했지만 유효한 마크업을 작성하려고 신경쓰지 마라.

<!DOCTYPE html>
<BLINK>Now on sale!</BLINK>


10. Jimmy


Jimmy는 우둔한 신입 프로그래머의 이름. 잘 설계된 프레임워크 코드를 참조할 때 "Jimmy 방지"라는 용어를 언급한다.

11. Higgs-Bugson


이벤트 로그 및 모호하고 입증되지 않는 사용자의 보고에 의해 약간의 가능성에 기초한 가상 버그들이 예측한다. 그러나 개발 컴퓨터에서 재현하기가 어렵다.(힉스 입자처럼)

12. Nopping


NOP는 어셈블리의 no operation의미로, 실제 아무 의미없는 명령이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아니다.(NOP

13. Unicorny


초기 계획 단계이기 때문에, 마치 공상하는 상태처럼 설명되지 않는 기능.

14. Baklava Code


터키의 얇은층이 많은 과자. 너무 많은 레이어를 가진 코드.

15. Hindenbug


Hindenbug호 폭발 사고의 비극인 데이터 손실로 인한 버그(데이터 레이어에서 발생하는 버그). Counterbug와 Bloombug가 관련 있음.

16. Fear Driven Development


몇몇을 해고하거나 일정을 앞당기거나, 자원을 빼는 등이 관리자가 압력으로 행사하는 것.

17. Hydra Code


불사신의 히드라처럼 고칠 수없는 코드. 하나 버그를 고치면 새로운 2개의 버그가 발생한다. 고쳐도 고쳐도 새로운 문제가 나온다. 

18. Common Law Feature


잘못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사양의 일부가 되어 버린 버그.

19. Loch Ness Monster Bug


재현 가능성이 없고, 목격자가 1명 밖에 없는 정체 불명의 버그.

20. Ninja Comments


보이지 않는 댓글, 비밀 댓글이나 의견이 없는 것. 즉, 코멘트가 없다.

21. Smurf Naming Convention


모든 클래스에 동일한 프리픽스가 붙어있다. 예로 사용자가 버튼을 클릭하면 SmurfAccountView가 SmurfAccountDTO를 SmurfAccountController에게 전달한다.

22. Protoduction


프로토타입인 채로 세상에 나온 것.

23. Rubber Duckin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가서 대화와 듣기를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해결책을 찾기 위해 오리 장난감에게 말을 건내는 것.

24. Banana Banana Banana


나중에 채워넣기 위해 임시적으로 적어 놓는 문구. IDE의 경고를 피하기 위해 우선 임시로 적는다.

/// <summary>
/// banana banana banana
/// </summary>
public CustomerValidationResponse Validate()

25. Bicrement


변수에 1을 더하는 대신 2를 더한다.

26. Reality 101 Failure


요구하는대로 움직이고 있지만, 배포될 때 문제가 오해로 밝혀져 쓸모 없는 코드가 되는 것.

27. Mad Girlfriend Bug


분명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는 문제없다라는 메세지만 남긴다.

28. Megamoth


MEGA MOnolithic meTHod(2천라인 이상의 코드). 두개의 화면에 걸쳐 있는 거대한 객체(소스).

29. Hooker Code


애플리케이션 다운 등을 종종 유발하는 코드.

30. Jenga Code


한 블록 변경하면 전체가 붕괴 할 것 같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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