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들어 놓은 책 원고는 A4로 작성 했지만, 막상 가제본 만들때 보니

A4는 좀 부담스러운 크기더군요.

 

그래서 그것보다 약간 작은 4x8 배판으로 설정 했습니다.

이미 원고 작성된 상태에서 4x8 (188x254) 사이즈를 만들기는 어려워서 pdf 축소 인쇄를 사용해서 등록했습니다.

기존 크기에서 90%로 인쇄되었는데, 보는데 문제는 없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맞춤법인데, 개인 출판이다 보니, 전문적으로 교정해 주는 절차가 없어서,

직업 원고를 웹사이트의 맞춤법 교정 사이트로 2번씩 돌려보고, 그 원고를 여러번 읽었지만, 볼 때마다 오타가 생기네요. 

맞춤법으로 보기 언짢으신 분들께 미리 사과 드립니다.

 

또한 제가 현재 회사일 대문에, 책에 대한 질문을 받아드리기 어려운 점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도착한 교보문고 퍼플 pod 책>

 

안의 내용, 인쇄 상태가 양호 합니다

소스 코드는 하이라이트를 했었지만, 책값 절감을 위해 흑백 인쇄를 하였습니다.

 

 

 

왼쪽이 교보문고 pod (4x8배판 인쇄)와 오른쪽 가제본으로 인쇄 업소에서 맡긴 A4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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