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버그를 없애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그럼에도 막상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나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버그로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시간과 비용의 재투자는 말할 것도 없다. 이 같은 이유에서 개발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의 버그를 찾아주는 툴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Sparrow는 C/C++ 프로그램의 소스를 분석하고 치명적인 오류를 찾아주는 툴이다. 테스트 케이스 실행을 통해 오류를 찾는 기존 테스팅 방법과 달리 프로그램 실행 없이 소스 코드만 분석하여 자동으로 프로그램의 오류를 찾아준다.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완전히 다른 형태인 것이다.

■ 소스 코드에서 오류 검색
Sparrow는 C/C++에서 흔히 발생하는 메모리 관련 오류를 찾아낸다. 메모리 관련 오류로는 버퍼 오버런(buffer overruns), 메모리 누수(memory leaks), 메모리 해제 후 사용(memory uses after free) 등이다. 이번 리뷰는 프로그램 소스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공개 소프트웨어 분석으로 진행했다. 테스트 환경은 펜티엄4 3.2GHz와 4GB 메모리가 설치된 PC와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였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Makefile이 있는 디렉토리에서 간단한 명령어를 입력하면 분석을 시작하고, 결과까지 알려준다. 먼저 smake라는 명령어를 실행해 소스 트리의 구조를 파악하고 실행 파일이나 라이브러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파일을 정리한다.

C/C++ 환경의 메모리 오류 검색 smke 이후 생성된 분석 단위

그리고 분석하고 싶은 실행 파일이나 라이브러리를 선택하여 분석을 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HTML 페이지로 만들어지므로 웹 브라우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우선 tar를 분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더니 100초 정도가 소요되었다. tar의 소스 크기가 28,000라인 정도 되니까 분석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다.

Sparrow는 tar에서 총 26개의 메모리 누수와 버퍼 오버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부분의 소스 코드 분석기 툴이 그렇듯이, 여기서 알려주는 오류는 진짜 오류가 아닐 수 있다. 따라서 오류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스코어 기능, 분석 결과 진위 여부 확인
Sparrow는 분석 결과로 알려준 오류가 진짜 오류인지 거짓 오류인지를 사용자가 쉽게 판단 할 수 있도록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하나는 분석기에서 나온 오류의 형태를 보고 통계적인 방법을 사용해 오류의 여부를 점수로 매기는 스코어 기능이다. 사용자는 오류에서 스코어가 높은 순서대로 하나씩 확인하여 걸러내면 된다.

이는 Sparrow만의 독특한 기능이라고 하겠다. 다른 한 가지는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어떤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오류의 근원에서 발생 시점까지 흐름을 추적해준다. 해제 후 사용 오류와 메모리 누수 오류의 경우에는 함수 호출과 리턴 등의 프로그램 실행 흐름의 큰 변화가 일어나는 지점에 한해 정보를 제공한다.

tar 분석 결과 중 일부 버퍼 오버런 경고 화면

버퍼 오버런의 경우는 실행 흐름의 정보가 매우 자세하다. 예를 들어, 버퍼 buf가 buf[x]라는 식을 통해 접근이 되었다면, buf와 x의 값에 영향을 주는 명령어만 링크로 연결하여 보여준다. 이러한 연결 고리를 Sparrow에서는 reason chain이라고 한다. 사용자는 오류 확인을 위해 꼭 필요한 명령문만 확인하면 된다는 얘기다.

실제로 tar 분석으로 나온 버퍼 오버런이 진짜인지 reason chain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부가적으로는 매크로, 변수, 함수를 정의한 지점을 찾는 기본적인 기능과 정의된 함수가 어느 지점에서 호출되었는지 함수 포인터를 통해 호출한 곳까지 찾아 알려준다.

■ 프로그램 버그 해결 도우미
Sparrow는 단순히 오류가 발생한 위치만 알려주는 툴이 아니다. 그 오류가 발생한 실행 흐름 중에서 꼭 체크해야 하는 부분을 알려주므로 라인 하나하나를 일일이 살펴볼 필요가 없다. 작업 속도가 생명인 테스트 과정에서 더없이 중요한 사항이다. 참고로 큰 규모의 프로그램 분석 성능은
www.spa-arr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모리 누수 경고 화면 메모리 누수가 발생한 지점 화면

최근 들어 소프트웨어 오류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집중되고 있다. 프로그램 덩치가 거대하고 복잡해지면서 오류의 원인도 점점 찾기가 힘들어질뿐더러 숨겨진 오류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디지털화가 가속되면서 곳곳에 쓰이는 소프트웨어의 오류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버그 해결의 중요성은 누차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Sparrow는 사용자가 분석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끔 편의성 높은 UI와 기능을 제공한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되고 검증된 공개 프로그램을 분석한 탓에 리뷰 과정에선 버퍼 오버런 오류가 거의 없었다. 반면 메모리 누수 오류는 꽤 많이 발견되었다. 프로그램 버그로 인한 고민을 한다면 Sparrow가 그 대안이 될 수 있겠다.

 
전민식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필자 msjin@gmail.com | 2007-05-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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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메시지가 뜰때
윈도우 -> 실행 창에

regsvr32 /u c:\windows\system32\comdlg32.ocx

와 같은 명령어를 치면 실행이 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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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 error C1010: unexpected end of file while looking for precompiled header directive


VC++은 파일 하나를 컴파일 할때 INCLUDE해야 할 파일이 너무 많아서 컴파일이 늦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precompiled header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이 헤더 파일(보통 stdafx.h)을 include한 .cpp는 미리 만들어진 precompiled header를 기본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컴파일러로 만들어진 라이브러리(소스)에는 이런 것이 없겠죠.

그럼에도 VC++ 컴파일러가 자기는 precompiled header가 필요하다고 저런 이상한 메시지를 냅니다.


이런 경우.. 해당하는 모든 .cpp의 맨 첫줄에 #include "stdafx.h"를 넣어주거나...

해당하는 파일의 precomiled header 플래그를 꺼주면 됩니다.

끄는 방법은 project/setting 에서 c/c++ tab의 precomiled header 관련 category에서 사용하지 않음을 선택하면 됩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hopistudy/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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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런 메시지가 뜨면 당혹스럽기도하다.
대부분 이런 메시지는 MFC가 만드는 자동 소스 생성 부분 (즉 위져드 부분)에서 에러난다.
무시하고 진행해도 되지만.. 그 많은 양의 소스를 일일이 치는건 역시 무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처음엔 Visual Studio 자체를 지웠다가 설치해 봤다.
하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무엇이 문제일까 하다가..

역시나 네이버.. orz

문제는 internet Explorer 이였다.. 이참에 걍 불여우로 바꿔볼까 ...
하여간 문제 해결은 의외로 간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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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어 기본설정을 원래대로 초기화 한뒤
스크립트 디버깅 사용안함부분이 체크되었는지 확인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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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내리다 보면 UTF-8 URL 보내기가 체크되어있는데 이걸 해제한다.

그럼 문제없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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