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 열풍으로 그래픽 카드가 아주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불과 몇달전 적당히 맞출수 있는 PC가격으로 RTX 3060을 하나 겨우 살까 말까 해서

오히려 대기업 제품 PC가 가성비가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고 있습니다.

 

분명 85만원에도 부들부들하고 샀었는데, 3주도 안되서 115만원....

MSI 지포스 RTX 3060 게이밍 X D6 12GB 트윈프로져8

그와중에 브랜드 데스크탑 PC가격....

이 모든 원흉은 아시다 시피 가상화폐 체굴때문입니다.

 

세계 각국이 돈을 찍어대니까,

상대적으로 재화가 보장(?)되면서 소량으로 어떻게든되는(일확천금 노리는?) 

암호화폐로 돈이 쏠려 나가는거 같은데...

 

아래 동영상을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암호화패 문제 뿐만아니라, 경제는 어려운데 주식이나 부동산은 왜 오르는지 잘 설명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어쨋든 이걸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산 그래픽 카드

1,2달은 돌려야 본전은 뽑을꺼 같아서 집 PC로 채굴을 했습니다.

 

자료가 여기저기 파편화 되어있는걸 찾으면서 해봤습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들에겐 좋은 가이드가 되길 바랍니다.

 

1. driver 준비

   암호화폐난으로 NVIDIA에선 드라이버에 채굴 lock 을 걸었습니다.
   채굴 프로그램이 돈다고 감지되는 순간, 채굴 효율을 절반으로 떨어트립니다. 
   (원래 0.0001 btc 캔다면, 이걸 의도적으로 0.00005 btc 캐도록 합니다)

 

   그런데, 실수인거 같은데(지금 공식 홈페이지엔 없습니다), 이 lock이 해제된 드라이버가 잠깐 나왔습니다.

   470.05 버젼인데 이 드라이버를 설치 하셔야 100% 성능이 나옵니다.

   구글에서 rtx 3060 mining driver 470.05 download 라고 검색하는걸로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그래픽 카드 hdmi 가 꼽혀 있어야 100% 성능 나옵니다.
   펌웨어 설정인지 몰라도, gpu 100% 쓰고 있는데 모니터 출력이 없으면 무족건 해시를 반으로 다운 시키더군요.
   굳이 끼고 싶지 않으면 시중에 판매되는 hdmi 더미를 구입해서 끼는것도 방법입니다.
   

HDMI 더미플러그/더미 어댑터/4K 60hz/DUMMY PLUG/디스플레이 에뮬레이터/원격 가상 모니터

 

2. gpu 오버 클럭 프로그램 (msi 의 경우 애프터 버너 프로그램)

   gpu 를 100%, 120% 쓸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은 GPU를 100% 씁니다.

   대신 전성비라고 해서 전기쓰는 효율 대비 gpu 효율을 잘 뽑아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파워를 65%만 공급해도 채굴량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

    24시간 내내 일하는거 100%로 돌리면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gpu도 금방 망가질테니 적절한 전압을 조절해야 하는게 좋습니다


    제 그래픽카드는 MSI라 애프터 버너 프로그램 썻는데,
    각 제조사마다 오버클럭 관련 프로그램 검색해서 설정하는게 좋습니다.

 

3-a. 안정적인 비트코인 채굴하기.

    비트코인은 솔직히 망할거 같진 않습니다.

    허상이네 아니네 그런 논쟁을 하려면 이미 2017,18년에 망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가장 사람들에게 인식이 각인된 비트코인
    그리고 모든 알트코인과도 환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들 비트코인을 채굴합니다.

 

    문제는 비트코인은 전용 채굴 장비로 해야 어느정도 나오는데, 
    일반 사람들이 그럴 수 없으므로 일종의 mining pool 에 여러 pc들이 node 연결하여 hash power를 갖고 옵니다.

    그리고 나온 비트코인 갯수만큼 나눠갖죠.

 

    가장 편한 채굴 프로그램이 nicehash 프로그램입니다.

    www.nicehash.com/에 들어가서 가입하고 로그인 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dashboad는 현재 채굴 PC들 상태를 나타내 주고, 옆에 my wallets에는 그동안 채굴로 쌓인 비트코인이 보이네요

    최소 출금은 0.001 btc 이며 그전까진 출금이 안되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위 메뉴의 mining 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의 download minner or add asic 를 눌러 줍니다. 

그럼 채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위에가 nvidia 최적화 마이너고, 아래가 범용입니다.

범용이 사용하기 쉬어서 어느정도 감 잡으면 위에걸로 교체 하시는게 좋습니다.

 

프로그램 설치시 입력하라고 채굴용 주소가 페이지에 나오는데 이거 copy 했다가 
채굴 프로그램 설치 후 수동으로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채굴되서 들어온 비트코인은
아래 처럼 0.001 BTC가 되어야 출금이 가능합니다.
RTX 3060으로는 약 24시간 x 3주 넘게 돌려야 합니다.

 

3-b 그밖의 코인 캐기

  최근 도지코인에 대해서 말이 많고, 일론 머스크가 많이 언급하고 해서 

  그냥 라즈베리pi 4 같은거 사서 거기서 채굴할까 했는데,

  구글링 하던중 pc에서 채굴 하는 방법을 발견 했습니다.

  www.unmineable.com/coins

 게다가 이사이트는 위의 nicehash 처럼 가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unMineable - Mine your favorite non-mineable crypto coin or token!

 

www.unmineable.com

코인 검색에 DOGE 검색해서 코인을 누릅시다

 

저 부분이 핵심입니다. 
필요한게 doge 코인 지갑 주소, 채굴 프로그램입니다. 

위에선 like lolMiner 라고 해서 여러 마이너 써도 된다는 뜻이니 적절한거 찾아서 돌리면 됩니다.

 

a 도지코인 입금 주소

  이건 업비트나 바이낸스, 주 거래소에 가서 지갑을 생성하면 주소값이 나옵니다
  암호화된 문자열이므로 손수 입력하단 오타 날수 있으니,
  업비트나 바이낸스 홈페이지에 가서 복사 버튼을 눌러 복사해야 합니다.

 

b. 채굴 프로그램

   일단 저는 피닉스 마이너를 다운 로드 하려고 합니다.

github.com/PhoenixMinerDevTeam/PhoenixMiner/releases/

 

Releases · PhoenixMinerDevTeam/PhoenixMiner

Official repository of the fastest Ethereum/Ethash miner with lowest devfee - PhoenixMinerDevTeam/PhoenixMiner

github.com

위에 링크 들어가서 맨위의 제목 같은거 누르면 

요렇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을 받고 압축을 푼뒤 보면 아래처럼 코인별, 마이닝풀별 설정해놓은 배치파일이 있습니다.

다 필요 없고 하나 잡아서 ctrl + c, ctrl + v 를 한뒤에 0_doge.bat 라고 파일명 바꿔 줍시다
(확장자가 안보여도 그냥 복사했으면 확장자는 따라오니 이름만 0_doge로 바꿉니다)

 

그리고 오른쪽 버튼 눌러서 나오는 팝업메뉴에 편집으로 들어가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아까 a에서 갖고온 주소를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PhoenixMiner.exe -pool ethash.unmineable.com:3333 -wal DOGE:[도지코인주소].[워커이름 아무거나]#[추천인 코드 없어도됨] -pass x
pause

/* 예시
PhoenixMiner.exe -pool ethash.unmineable.com:3333 -wal DOGE:D7EcSgxgjekriB1ZwkrR6bnxU6X34KMXQG.Work3#r641-3w9h -pass x
*/

워커 (worker) 이름 뒤에 추천인 코드입니다.

괜찮으시면 제 코드 r641-3w9h 넣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거 정리하는데 힘들었어요 ㅠㅠ)

 

그럼 이제 얘가 일하는건 어디서 볼 수 있냐?

저기에 doge 코인 지갑 주소를 넣어서 검색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현재 채굴 현황이 나옵니다.

1시간에 1개정도 나오는거 같네요.

여긴 또 보니 30 doge 전까진 출금이 안되네요 

하지만 비트코인의 0.0001 몇에 비하면....

 

일단 1주일 정도 돌려본 상태입니다.
대충 92.8 도지코인이 채굴 되었고

 

업비트 입금 주소로 보니까 제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1주 = 3만원 => 1달 12만원 (만약 도지코인 단가 350원선에 왔다 갔다 한다면) 계산되니

비트코인 채굴보다는 조금 더 낳은거 같기도 합니다.

 

여튼 가상화폐도 좋지만

직접 사서 거래하는것 보단 천천히 적금하는거 처럼 이렇게 마이닝 하면서 몇년 모으는것도 하나의 답인거 같습니다.

 

가상화폐 시장 변동성은 해외 선물과 비등비등하다고 생각되니 투자하실땐 조심 하시고

부디 메이저 (비트코인, 이더리움, ... 시총 top 10이내) 코인만 투자하시는게 비교적 안전하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미국 주식장 릴레이에 맞춰서

자녀에게도 선물을 주는 트렌드 입니다.

 

저도 자녀에게 테슬라랑 애플 주식 몇주 사주던 도중 

지난주 GameStop 사건이 조명 받으면서 미국에선 자녀에게 주식을 사주고

증서 (주권)을 실물로 발급받아서 액자에 기념선물로 준다는걸 알았습니다.

 

곧 설날이고 아이 세뱃돈으로 테슬라 주식 주권을 주면 좋아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증권회사에 문의해 보았습니다만, 

이건 현지 미국인이 아니면 안되는거 같더군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 할수 없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아래와 같이 실제 주식을 사서 그걸 증서로 받은뒤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www.giveashare.com/eshop/10expand.asp?productcode=tsla-103

 

Gift Tesla Inc Stock | Real Ownership + Stock Certificate in our Paper Frame

"This was a gift and needless to say they loved it" by RAFAEL N. LOS ANGELES, CA 12/30/1899 131852 --> Honda stock --> "My experience with GiveAShare has been awesome! The customer service team was able to quickly assist me when I needed additional guidan

www.giveashare.com

하지만, 이거 일단 1주 사서 그것에 대한 증서를 뽑는건데,

지금 테슬라 1주는 대략 850달러선 거의 100만원에 육박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주권을 프린트 해서 적당히 고친뒤, 

이걸 액자로 만들어 주는게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서 구글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어차피 실물은 계좌 통장에 찍혀 있으니까요)

이중 gov 아무리 봐도 정부 기간인데, 역시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홈페이지네요.

www.sec.gov/

 

SEC.gov | HOME

We Enforce Federal Securities Laws

www.sec.gov

www.sec.gov/Archives/edgar/data/1318605/000156459017003118/tsla-ex41_1279.htm

 

tsla-ex41_1279.htm

tsla-ex41_1279.htm Exhibit 4.1 ZQ|CERT#|COY|CLS|RGSTRY|ACCT#|TRANSTYPE|RUN|TRANS# COMMON STOCK NO PAR VALUE COMMON STOCK THIS CERTIFICATE IS TRANSFERABLE IN CANTON, MA AND NEW YORK, NY Certificate Number ZA00000000 Shares **00 00 00 ****************** ***0

www.sec.gov

여기서 테슬라 주권 사진 파일이 있으니 이걸 다운로드 합니다.

아마 실물의 경우 이것 저것 법적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이미지 해상도가 썩 좋지 않네요 ㅠㅠ

다운 받은후 예제 글자 (이름, 갯수)를 적당히 지우고

이제 아래의 포토샵 같은 사이트에서 적당히 이름과 갯수를 적어줍시다.

pixlr.com/kr/x/#editor

 

사진 에디터 : Pixlr.com - 온라인 무료 사진 편집 툴

Pixlr X를 통해 브라우저에서 고급 사진 편집 툴을 바로 실행할 수 있어요. 별도의 설치 또는 회원가입이 불필요!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하세요.

pixlr.com

아래와 같이 위에는 이름, 밑에는 갯수를 적어주고 프린트를 한다음

이미지를 저장한 다음

프린트를 A4용지 전체에 맞춰야 하는데, 워드에서 이미지 로딩한후 이미지 크기를 A4용지에 맞추고 인쇄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에서 깔끔해 보이는 A4용지 액자를 주문해서 끼워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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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시국으로 원격접속을 통한 재택근무를 하는데, 생각보다 느리다는걸 느끼실껍니다.

그 이유는 mstsc 원격접속으로 접속되는 화면은 그래픽 카드를 쓰는게 아니고
소프트웨어 구현이라 cpu 파워를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별로도 remoteFX라는 것을 설정해서 hw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진짜 집에서 할만 하다란 생각이 드실겁니다.

en.wikipedia.org/wiki/RemoteFX

 

RemoteFX - Wikipedia

Microsoft RemoteFX is a Microsoft brand name that covers a set of technologies that enhance visual experience of the Microsoft-developed remote display protocol Remote Desktop Protocol (RDP).[1] RemoteFX was first introduced in Windows Server 2008 R2 SP1 a

en.wikipedia.org

설정법

1. 윈도키 + gpedit.msc 로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를 엽니다.

2.  컴퓨터구성 -> 관리 템플린 -> Windows 구성요소
        -> 터미널 서비스 -> 원격 데스크톱 세션 호스트 -> 원격 세션 환경으로 갑니다.

3. 모든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 세션에 "하드웨어 그래픽 어탭터 사용"을 "사용"으로 바꿔 줍니다.
나머지는 읽어 보시면서 필요한걸 사용으로 바꿔주도록 합니다.
"하드웨어 그래픽 사용" 이외 셋팅을 하실땐, 가능하면 옆에 노트북 or 옆에 자리 사람 pc 에서 원격 테스트를 하는게 좋습니다. 귀찮다고 모두 사용으로 바꿔 버리면 아래처럼 진짜 집에서 할때 연결이 안되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다 되었으면  RemoteFX For Windows Server 2008 R2 .. 폴더로 들어갑니다.

제 PC의 셋팅값. 성능을 잡으면서 원격 접속 오류가 안나는 셋팅을 찾는게 중요하고 모르겠으면 하드웨어 그래픽 어댑터 사용만 합니다..

4.  Configure RemoteFX (RemoteFX 구성) 을 사용으로 바꿔 줍니다.

 

5. 윈도우키 + lusrmgr.msc 로 로컬 사용자 그룹을 열어 줍니다.

6. 사용자에 원격으로 붙을 계정 속성으로 들어가서 소속 그룹에 Remote Desktop Users 를 추가해 줍니다.

6-a.  추가 방법

이후 리붓하고 노트북등으로 접속해 보면 한결 빨라진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제 생각도 그렇고 누구도 동의 하겠지만, 현재 세계최강은 미국입니다.

중국이 쫏아오고 몇년후면 미국을 뛰어 넘는다 이야기를 하지만,

군사력이나 경제력에서는 아직 압도적으로 미국이 위라 생각합니다. (중국은 너무 거짓말이 많아서...)

 

전 게임업계 일하다 보니 IT쪽 뉴스가 주 관심사인데요.
중국이 재작년인가 인터넷 만리장성 같은 방화벽을 걸어놔서 중국내에선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아마존이 안되고, 대신 웨이보, 바이두, 유큐, 아이치이, 타오바오 가 돌고 있죠.
(전에도 안되긴 했는데, vpn 을 통해서 할 사람들은 하긴 했는데, 지금은 아예 안된다 하네요)

그리고 웃긴건 저 중국 기업중 일부는 나스닥에 상장해서 투자 받고 있죠 ;;; (왜???)

 

하여간, 미국은 명실공히 세계 최강국이고, 그런 나라의 기업을 함부로 하지 않고
(사드 설치했다고 미국 안때리고 한국 때리는것만 봐도...)

무엇보다, 미국인들의 연금이 미국 주식에 투자 되는 방식이라

미국 주식이 떨어지면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므로,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대통령들이 기를 쓰고 주식은 지키려 합니다.

 

아래의 각 나라의 기술 지수를 보죠

미국 기술주 나스닥 5년 추이
중국의 기술주 深圳(선전) 5년 추이

위에서 나열했듯, 중국이 자국 sw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의 자본이 못들어오게 막는건 이해가 되는데,

나스닥의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이 날아 다닐때, 중국의 타오바오, 바이두, 웨이보는 놀고 있었던걸까요?

아무리 세계 vs 중국 으로 인구가 불리하다 해도, 세계 1/5 인구 대국 아닌가요? 

(물론 한국 코스닥은 머리 박아야 합니다. 공매도 놈들)

 

그리고 전에 전 중국원양해양에 데인적이 있어서 중국 주식을 잘 믿지 못하겠더군요. (사기꾼 느낌이 좀...)

중국은 나중에 또 포스팅 하고

 

미국 주식을 해보죠.

제가 생각하는 안전한 미국 주식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서 내가 아는 브랜드 인가?

   -> 미국은 기업은 많지만, 뭘 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그런 회사에 돈을 넣는다는것은
       생선가계를 고양이에게 맏기는 꼴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은 다국적을 상대로 사업하는 회사도 많고,
       그게 내 주위에 있다면 그건 굉장히 유명한 회사일 확율이 높습니다.

 

2. 이 브랜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했을때 바로 아는 그건가?

  -> IT업계다 보니, 저 혼자 "이번에 나온 AMD CPU 가 아주 쩔어" 라고 해도 그건 제 주변에서 아는거지
      자동차 업계 다니는 친구에게 저 말 하면, "컴퓨터가 다 거기서 거기 아냐?" 란식으로 얘길 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번에 나온 테슬라 회사 사람이 사서 좀 타봤는데 아주 쩔더라" 라고 얘길 하면

      이 친구는 "그 단차 쩌는걸 왜 산데냐? 돈 많은가봐 ㄷㄷ"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이게 그것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정도 이야깃 거리를 만들 정도면 꽤 이슈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므로
      인지도가 꽤 있는 회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회사가 충분히 큰가?

  -> 아무리 다들 아는 회사고 뉴스나 신문에 화자가 된 회사라 해도 이게 시총 (회사 전체 자산규모)가 낮으면,
      솔직히 믿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쪽 재무재표를 본다 한들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구글 맵으로 밖에 회사 근처를 구경하는게  전부라 어느날 돌연 파산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상한가 / 하한가 제한이 없는 미국의 경우 자고 일어나니 상장 폐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에 루이싱 커피가 하룻밤에 80% 떨어진거 보고는...)

      제 기준으로는 시총 Top50위 이내면 그래도 좀 기반이 닦이고 탄탄한 기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미국 주식으로 투자할 회사들을 정리해 봅시다.

 

1. 미국 시총 top을 갖고 와 봅시다.

아래는 트레이딩뷰 사이트로, 주식 증권 전문가들이 차트 분석하는것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사이트 입니다.

https://www.tradingview.com/markets/stocks-usa/market-movers-large-cap/

 

Large Cap (Big Cap) Stocks — USA — TradingView

Top companies by market capitalization. List of large cap stocks on TradingView.

www.tradingview.com

아래처럼 나오는데, TICKER (주식 구분 코드:AAPL) / 회사 이름:APPLE INC 등이 있습니다.
RATING은 차트 기술 분석인데, 매매 참고에 도움이 됩니다.

2020-07-15 당시 시총들 (버크셔해셔웨이A주 1주당 28만달러!!!)

 

 

2. 위의 데이터를 참고로 구글 시트로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https://rosagigantea.tistory.com/639

 

구글 시트를 활용하여 주식 포트폴리오 작성

구글에 보면 구글 시트라고 웹에서 작성이 가능한 엑셀 시트가 있습니다. 웹에 연동된 엑셀 시트의 장점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올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

rosagigantea.tistory.com

 

3. 여기서는 취향인데, 제 경우에는 아래의 기준을 정했습니다. 
    a. 코로나 충격후 (20년 3월), 이전 주가를 회복하고 꾸준히 우 상향을 하고 있는지?

    b. 기업이 미국 기업인지 (알리바바 좋아하는 사이트지만 주식은 여기선 잠시;;;)

    c. 내 주변에 볼 수 있는 상품을 생산하는 회사인가?

 

이걸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2020-7-15일 기준으로 추천 할 수 있는 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AAPL / 애플 / 말이 필요 없는 애플 생태계

MSFT / 마이크로소프트 / 클라우드 서버 2인자 -> 1인자? , OS 최강자

AMZN / 아마존 / 소셜커머셜 1인자, Amazon Web Service 클라우드 최강자

GOOG / 구글 / 안드로이드, 구글 생태계
FB / 페이스북 / sns
WMT / 월마트 / 대형 마트
TSLA / 테슬라 / 전기차 선구자
NVDA / 엔비디아 / 게임 그래픽 & 자율주행 AI 등..
AMD / AMD / 콘솔 게임기 CPU & 가정용 PC CPU

 

제 경우 위 주식을 상대로 한달에 일정 금액을 적금 들듯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올해 끝나봐야 알겠지만, 제 생각으론 미국에 핵미사일이 떨어지지 않는 한 (그럼 세계 멸망일, 돈이 뭔 소용),

저 회사들이 쉽게 문을 닫거나 망조가 보이는 회사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셔서 위의 툴(웹페이지)를 이용해서

슬기로운 투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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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 주식을 한건, 2006년 이후 소액으로 조금씩 해왔었습니다.

그러다가 별 재미를 못보고 했다 안했다 반복을 하다가, 2016년 부터 다시 소액으로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 

전 한국 주식을 정리하고 모두 미국주식으로 계좌를 옮겼습니다.

2020-02-28일 당시 제 계좌

이 글을 작성한 (2020-7-12) 기준으로

삼전, LG화학, 현기차 등 국내 줄지의 대기업을 장기 투자 했다고 했을때의 손익을 따져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LG화학 말고는 아직도 10~20%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때 정리 하면서, MS와 테슬라로 넘어갔는데, 이 둘은 잘 나가는 반면

국내 전통 제조업 회사들이 아직 코로나 충격으로 회복이 안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지금 그래도 한국 주식 모니터닝 하고 있는 것들 보면,

베터리는 테슬라로 인한 전기차 기대감으로 오르는거 같고,

네이버 / 카카오 얘넨 우리나라에서 망할 일이 없으니.

게임주도 언컨택트 사회다 보니 이쪽으로 돈이 몰리는거 같네요.

 

여튼 제가 미국주식으로 넘거간 계기는 아래와 같은 10년 장기 차트를 보고 나서 입니다.

 

주봉 차트로 보면 코스닥은 거의 10년간 박스권에 갇혀서 왔다 갔다 하는반면

나스닥의 경우 그냥 우 상향이 보입니다.

 

최근 한국 증시가 2200 선에 부딪쳤는데 저게 박스권 상단으로 해석할 수 있어서

만약 이번 동학개미 운동으로 재미를 보셨다면, 어느정도 이익을 실현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나스닥은 기술주니까 저렇게 오르는게 당연하거 아니냐? 이렇게 반문 하실 수도 있는데,

미국 대표 기업 S&P 500 을 봐도 저 추이가 보입니다.

 

물론 이게 결과론적이고, 요새 들리는 이야기론, 중국 증시가 날개를 피고 올라갈거다 란 얘기도 들리긴 하지만,

그건 장기 추세가 확실히 결정되면 그때 들어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미국 주식들은 저렇게 우상향을 하냐...

아래 슈카형이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구글 / ms / 애플 / 넷플릭스등, 다들 자기네 플렛폼을 만들고,

거기에 나오는 수입을 끌어다 쓰는 비즈니스 모델이 크게 성공했기 때문이라 하시는데,

제 생각도 거의 비슷합니다. (요즘 네이버가 네이버 쇼핑 / 네이버 보험 이런거 하는것도 비슷한 이치죠)

 

https://www.youtube.com/watch?v=Gd1ag08O0GE

 

제가 미국 주식으로 넘어간다니

주변에서, 그럼 차익 실현시 세금은 어떻게 할 것이냐? 란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해외 주식이 1년간 총 차익중 250만원이 공제되고 남은 금액에서 22% 양도세를 내기때문에 솔직히 부담 스럽긴 합니다.

 

그리고 이월공제도 안되서

작년에 해외 선물 / 주식으로 -4500만원 손해 봤고, 

올해 미국 주식으로 1억을 벌면,
외국은 과거 3~5년은 이월 해서 (1억 - 4500만) = 5500만원에 대한 양도세를 내면된다는데,

우리나라는 작년은 모르겠고, 올해 1억 번거에 대해서 250만원 공제 한 나머지 9750만원에 대한 22% 양도세를 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외화 벌이를 하는 IMF시대엔 외화벌이 전사인데..

지금 이빨빠져가는 일본이 저리 떵떵거리는게 잃어버린 20~30년간 외국 주식을 엄청 사놔서

그에 대한 배당금, 자본만 1년경상 수지를 넘는데..

 

이런 좋은 일을 하는 외국 투자자에게 이건 좀 너무한 처사는 아닌지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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