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joju1200/50003815326




1. 프로그램을 인스톨할때 한글이 깨질경우

일본어 게임때문에 AppLocale을 쓰고 다른 한글프로그램을 인스톨을 하면 몽땅 한글이 깨져버립니다.

AppLoc로 인해 윈도우인스톨러가 문제가 일어나는데 이걸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어프로캘의 소개 페이지에 가 보시면 자세한 사항을 열람할 수 있으시겠지만, 어프로캘은 문자코드 문제의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이며, 공식적인 사용자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적혀 있거든요.

저도 이 문제로 꽤나 속을 썩였습니다만, 오픈오피스 유저포럼의 정규님께서 비공식적이지만 해결책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관련 레지스트리를 고쳐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픽스인데요. [여기]서 파일을 받아, 포함된 레지스트리 파일을 실행 시켜주면 됩니다. 레지스트리를 직접 건드리는 패치이기 때문에 저어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악성 코드같은 건 들어있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저의 경우 패치를 하고서 아직까지 문제는 없었습니다. 또, 현재로서는 이게 유일한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패치를 만들어주신 정규님의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파일명은 disable_msiexec_fix 입니다.

이 패치을 만드신 정규님 블러그 http://oooko.net/gomme/?p=131

오픈오피스 유저포럼 토론출처

http://oooko.ncity.net/forums/viewtopic.php?p=1252&sid=4d52419b7f9ebec50681b15e527c3e14

전파발전소 블러그

http://yser.egloos.com/2046738

관련 블러그

http://nudimmud.net/irisell/irisell.cgi?20051262n

2. 인터넷에서 한글이 한자로 보일 경우(한글로 작성된 웹페이지가 한자로 보일경우)

윈도우 폴더 안에 AppPatch폴더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AppLoc.tmp 파일

(Drive root:\WINDOWS\AppPatch\AppLoc.tmp)

삭제 하시면 해결 되실겁니다.

apploc.tmp 삭제 해도 한자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Applocale을 삭제 하신 후 재설치 하면 해결 될 겁니다.

apploc 을 실행시킬때다 apploc.tmp가 생기기떄문에 일일히 지우기 굉장히 귀잖으니

이럴때 배치파일로 한방에 날리세요

메모장을 연다음

del C:\WINDOWS\AppPatch\AppLoc.tmp

을 내용을 입력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으로 하고 AppDel.bat 라는 파일을 만듭니다

파일병은 아무거나 해도 되지만 왠만하면 영어로 하시고 확장자는 BAT로 하세요

당연히 배치파일은 걍 바탕화면에 냅두면 됩니다.

AppDel.bat을 누루면 알아서 apploc.tmp을 삭제합니다.

BAT파일을 AppDel.bat라는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BAT방법으로도 인터넷에 한자가 보일경우 귀잖지만 일일히 익스플로어메뉴의 보기 -> 인코딩 -> 한글로 바꿀수 밖에 없습니다.

최후의 방법은 중국어폰트와 일본어폰트을 삭제하면 됩니다.

3. AppLocale 다운로드 apploc


http://blog.naver.com/cuteorb1/150005154267
순서도와 함께 미연시 개발에는 필수!(....겠지?)

필자는 스토리 라인과 함께 스토리의 정리, 자료의 정리 부분에서 마인드 맵을 활용하고 있다.


마인드 맵이란, 말 그대로 생각을 정리 한 지도라고 보면 된다. 한 덩어리에서 계속 뻗어나가는 가지들을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기 때문에, 한 눈에 자신이 생각한 모든 것을 표현하고자 할 때 쓰면 굉장히 좋다.


마인드 맵 프로그램 중, 가장 사용하기 쉽고 추천 할 만한 프로그램인 지니웨어 마인드 맵을 한 번 다뤄보자.



 

 
이 것이 필자가 추천하는 프로그램, 지니웨어 : 마인드 맵이다.
프로그램 상으로는 홈페이지 주소가 저것으로 되어있지만(접속이 불가능함),
www.ubitizn.com으로 들어가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고 실행시키면 첫 화면에 하나의 덩어리가 보인다.
더블클릭하면 제목을 수정할 수 있다.
필자는 '프로젝트'라는 제목을 사용해봤다.
 
 
 


 

 


 

그렇다면 이제 가지들을 추가 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
제목을 한번 클릭한 후, 엔터키를 누르고 내용을 적고 다시 엔터키를 누르기를 반복하면 쉽게 가지들을 추가할 수 있다.
1번으로 지정한 영역을 클릭하고 마우스로 다른 곳에 드래그&드롭하면 가지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참고 하자.
 
 


 

'메신저 시스템'이라는 것은 게임 시스템 가지 안으로 들어가야 정상이겠지?
메신저 시스템 가지 부분을 드래그&드롭하여 게임 시스템 밑으로 집어넣어보자.
 
 


 

아주 간단하게 이 곳으로 삽입 될 것이다. 참 쉽죠??
 
 


 

가지 색과 글씨 색, 형광펜기능(글 바탕색)을 지정하고 싶으면 메뉴에 위치해 있는 다음 버튼을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마인드 맵을 활용해 그림과 같이 스토리 라인을 잡은 후, 세부 이벤트들을 마인드 맵으로 설정하는 편이다. 의외로 보기 편하고, 이 것에 맞춰 시나리오를 쓰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게 시나리오를 쓸 수 있더라.!
 많은 것을 정리해서 맵의 크기가 커졌다고 해도, GIF기능으로 저장이 가능하니 1M이상의 파일은 왠만하면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도 함께 가지고 있다.
 
visio에 있는 '브레인스토밍'부분에서도 역시 마인드 맵을 만들 수 있지만, 지니웨어 마인드 맵과 비교해 한계가 많고, 사용하기도 까다롭다. 지니웨어는 30일 셰어웨어로 쓸 수 있으니, 프로젝트 시작에 맞춰 설치하고 마인드 맵을 작성 한 후, 30일이 지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이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면, 하드포맷을 열심히 하거나(...) 20만원 상당을 결제하고 정식으로 사용해야겠지; 쿨럭.
 http://blog.naver.com/cuteorb1/150005064458
효율적으로 시나리오 파일을 관리/수정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가장 처음에 Vnap을 접해서 연습용 게임을 만들어 봤을 때,

계속 시나리오를 쓰고 저장하다보면 txt파일만 수십개에 달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이렇게 된다면 게임을 모두 만들게 되서 버그를 찾아내 수정할 때, 도대체 이 내용이 어떤 Txt파일인지 본인도 상당히 당황하기 마련.


이럴 때 순서도를 작성한다면, txt파일이 어디에 쓰였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스토리 라인 설정도 순서도를 만들며 수정/보완할 수 있으니 좋다고 할 수 있겠지)

순서도는 물론 이러한 이유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Vnap을 이용해 팀을 만들어 게임을 제작하게 될 시에도 순서도가 있어야 기획과 시나리오, 그 외 파트의 팀원들이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기 때문.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관계로 순서도의 사용은 Vnap 게임에 대한 기획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필자는 처음에 순서도를 작성할 때는 문방구에서 산 전지를 벽에 붙여 마카로 끄적거리면서 순서도를 작성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 후에는 포토샾을 이용해 순서도를 제작하게 되었고....


하지만 이 모든 게 뻘짓 이었다.


Ms office에 포함되어있는 Visio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난 아마 지금도 뻘짓하고 있었을 지도<-


<그림 1> 오피스 설치 화면에서 이 것을 클릭하면 설치 된다

 

 


모두 설치를 끝냈다면 Visio를 실행해보자.

Visio를 실행하면 먼저 순서도 형식의 문서를 만들어 봐야겠지?




<그림 2> 왼쪽 메뉴에서 순서도 클릭 -> 나오는 화면에서 기본 순서도를 클릭하면 된다




순서도 양식으로 문서를 만들었다면 좌측 창에 셰이프 라는 것이 보인다.

Vnap으로 게임을 만들 때, 어지간하게 복잡하지 않은 게임이라면 시작의 수행/끝 버튼과(프롤로그에 사용) , 프로세스(일반 txt문서를 나타낼때 사용), 그리고 판단(선택지 :: select 명령어)의 세가지 버튼만 알면 된다.

이 셰이프들을 선택해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 문서 위에 올릴 수 있다.





<그림 3> 꼭 알아야할 셰이프들

 

 

 

<그림 4> 셰이프들을 마우스로 선택해 드래그하면 문서위에 올려진다




문서 위에 올렸다면 이제 해당 셰이프들을 줄로 엮어야 겠지?

아, 그 전에 단축키를 미리 소개한다. 꼭 알아야 할 단축키니까 반드시 마스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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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 목록

CTRL + 1 : 기본적인 입력 방식. 마우스로 셰이프의 이동,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CTRL + 2 : 셰이프 안에, 혹은 문서 내에 글씨를 쓸때 사용한다.

CTRL + 3 : 셰이프와 셰이프를 엮는 선을 만든다.

이 3가지 단축키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순서도를 만드는 것이 당연히 편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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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셰이프를 줄로 엮으려면 CTRL + 3 단축키를 써야한다. 이 것을 클릭하면 마우스 커서에 약간의 선이 보이게 되는데, 이 것을 이용해 셰이프의 끝 부분과 끝 부분을 서로 연결해서 프로세스의 진행을 표시하는 줄을 만들게 된다.



그림5> 이런 식으로 선을 연결해 진행방향을 표시한다




이렇게 한다면 판단 부분(셀렉트 명령어를 이용한 분기점을 표현)에는 한 부분에는 호감도 다운 이나 상승을 표시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림 6> 셀렉트 한번에 주인공이 죽을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그림 7>단순히 호감도 상승과 하락만 표시하고 원래 스토리와 합치게 하려면 이런 식으로



이렇게 하면서 해당 셰이프의 내용을 담고 있는 txt파일 써 준다면 멋진 순서도가 완성된다. 이 것을 활용해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하게 되면 수정이나 추가를 할 때 마다 순서도를 보며 txt파일을 수정할 수가 있는 것.




그림 8>이렇게 하면서 순서도를 완성시키는 것이다

물론 위의 그림은 끝 부분을 지정해 놓지 않은 상태;

 


물론 파일명을 2월1일.txt(미연시에서 날짜를 나타낼때는 보통 월, 일로 나타내니까)등으로 만들면, 이 것이 더욱 쉽기도 하지만, 선택지에 따라 파일명이 달라질 수 있으니 순서도가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분명히 한계점에 부닥치게 된다. 적은 분량이면 간단하게 해결가능하지만, txt파일이 30개 이상이 넘어간다면 그 때부터는 반드시 순서도가 필요하다. 귀찮다고 처음부터 순서도를 작성하지 않고 시작했다가 피본 필자. 여러분들은 모쪼록 순서도를 미리 만들고 시작하자[...]



윈도 디펜더 (스파이웨어나 악성코드 잡아주는 프로그램)



윈도 트윅 (레지스트리 변경등을 쉽게)



버추얼 CD (데몬 같은거)



가상 데스크탑 (화면 4으로 쪼개서 놀기)



음.. 출처는..
http://www.ilovepc.co.kr/community/view.php?b_part=kisautil&uid=1271&return_url=L2NvbW11bml0eS9saXN0LnBocD9iX3BhcnQ9a2lzYXV0a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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