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말이라고 다들 쉴때,

크리스마스 연휴와 신정 연휴를 사용해서 못했던 서버 작성을 몰아서 했습니다 (리비젼이 30대에서 70대까지 올라갔으니...)

 

나름 서버간 통신도 하고 패킷 메이커도 제대로 동작하며, 클라를 c#으로 짜서 제대로 동작하니까

처음 목표는 달성한거 같은데... 아직 갈길이 먼거 같습니다.

 

 

 

이제 남은 작업은 문서화?

DB 관련 프로그램 만들고

로그도 좀 분석할 수 있도록 모아놔야 겠고

관리 툴 / 서버도 만들어야 겠고..

아직 갈길이 멀고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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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de쟁이 RosaGigantea

최근 저는 나름 괜찮은 회사에서 괜찮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가 꽤 옛날 부터 내려온 프로젝트이고 (거의 11년쯤...)

내부적으로 이쪽 업계에서 유명한 그분 께서 만드신 Objective-C 1.0 (아이폰에서 쓰는 2.0 이 아닌.... 초창기) 코드라서

입사 이후 변화 하는 기술 적응 (C++11 같은..) 을 놓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팀원분들은 슬램덩크 만화처럼, 우리의 옛날 코드... 리눅스 / 솔라리스 기반의 언어가 기초 뿌리이기 때문에

지금 코드로 기본기만 확실히 다져 놓으면,

모던 C++ 정도는 보면 금방 따라 잡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물론 그 의견에는 동의 하지만, 몇몇 인터넷으로 모던 C++ 에 새로 추가 된 기능들이 꽤 재미있게 봤고

이를 게임 서버로 만들면 여러 노가다 작업을 편리하게 처리 할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 언어가 달라서 이를 회사 코드로 넣으려면 라이브러리를 포팅해야 겠지만...)


그래서 오랫만에 Visual Studio 에서 코딩을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조금씩 서버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패킷을 주고 받아 채팅까지 만들어 본 상태입니다.


리눅스 같은 CUI 기반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저런 파워쉘에서 서버 로그 보는 편이 훨씬 좋은거 같군요.


그리고 클라이언트는 언어를 바꿔서 요즘 뜨는 C#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뭐랄까, 역시 패킷 패킹하는 처리가 조금 머리를 써야 하긴 했지만, 제대로 동작하니 좋네요.


나중에 좀 정리 되면, 저도 다른분들처럼 연재 시리즈를 넣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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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de쟁이 RosaGigantea

무접점 키보드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질쯤,

중국에서 이 무접점 방식 키보드를 독자 개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타오바오..

http://item.taobao.com/item.htm?spm=a1z09.2.9.62.pmqnyF&id=40970585117&_u=p1q08kb731de

분명히 기술혁명이다 무접점이라 써있긴한데, 가격이 239위안.... 4만원 수준이면 기계식이라고 하기도 뭐할 정도로 쌉니다. (분명 멤브레인이나 플린저 같은거라고 봅니다)

어쨋든, 판매는 저렇게 하고 있으니 조금 조사를 해 봤는데

 

구글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본 소개 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detail.zol.com.cn/keyboard/index383011.shtml

음... 비전문가 눈으로 봤을땐 즉 스프링이 빠진거 정도???

위의 후렌의 키보드는 국내 키보드 판매 회사(맥X틸)에서 OEM으로 들여오니까

수요만 많다면 머지 않아 국내 쇼핑몰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어떤 느낌인지 주문해 보았습니다.

 

 

저 범상치 않은 포스...

아쉽게도 손목 받침대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키캡을 뜯어 봤는데, 특이한 사각 구조체가 있더군요

 

이렇게 보면... 그냥 맴브레인인가?? 란 느낌입니다.

하지만 분해하기엔 뭐하고.. 분해하면 뭘 아는것도 아니라 ..ㅠㅠ

 

타건 느낌은... 무접점의 해피해킹 느낌은 조금 나긴 하는데.. 그런 것 보단 맴브레인 느낌도 나고

고급 로지텍 키보드 느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플린저 키보드인 IK6보단 더 착착 오는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타건? 영상을 올려 드립니다.

대상 키보드는 해피해킹 프로페셔널2 (토프레샤의 무접점), FC660M (체리 적축), noppoo EC108-PRO(중국 독자 무접점), 그리고 FL8000(역시 중국 독자 무접점), iRocks-IK6(플린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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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de쟁이 RosaGigantea
TAG 키보드

프로그래밍용 키보드인 FC660M에 대한 키캡이 조금 단조로와 바꿔 보았습니다.

우선 FC660M은 이전 소개 시켜드렸던 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타오바오를 기웃 거리다가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실제 판매 사이트

http://item.taobao.com/item.htm?spm=a1z09.2.9.95.pmqnyF&id=13590076926&_u=p1q08kb71983

 

사실 저것 때문에, FC660 의 무접점용량 키보드인 FC660C 를 안사고 M으로 샀습니다.

무접점 용량 키보드는 토프레샤의 전용 키캡을 써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비싸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의 키캡도 제가 볼땐 거품이 있습니다.

249위안이면... 약 4.5만원 정도일거 같은데, 저 키보드를 국내에서 11~12만원 근저에 살 수 있는것을 보면 많이 비싸죠

 

그래도 혹해서 충동 구매를 했었는데, 다행인지 판매자가 직구 구매인걸 알아채서 인지...

물건을 배송 거부를 하고 있어서, 별수 없이 사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수 없어서 다른 것을 구입 하였는데요. 바로 아래의 상품입니다

 

구입처 : http://item.taobao.com/item.htm?spm=a1z09.2.9.12.pmqnyF&id=13479083573&_u=p1q08kb733d0

 

210위안이면... 3.8만원쯤 하려나요. 여전히 비싸긴 한데, 이전에 66키캡에 비해서 이번 주문 상품은 87키캡입니다.

彩虹漸變(채홍점변) 이라고 써있는데요

아래와 같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무지개 색으로 변하는 것을 彩虹漸變(채홍점변) 이라고 하고 위에는 104키 사진이지만,

87키는 저기서 오른쪽 숫자패드 키가 삭제 된것을 뜻합니다.

 

正刻(정각)/側刻(측각) 은 나중에 옵션으로 주문할때 이야기 하면 되는데,

원하는 것이 정각 (키캡 위에 프린팅)이면 請正刻, 측각(키캡 측면에 프린팅)을 원하시면 請側刻 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측각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도착 하였습니다.

끼어넣기 편하게 한줄씩 해서 왔네요

 

이거를 설치하기전, 우선 기존 키캡을 제거 하고 설치를 합니다.

 

음, 여기서 왼쪽 특수키랑, 오른쪽 쉬프트 키는 FC660M의 독자 규격이라 맞지 않더군요.

그냥 이전 키를 쓰기로 하였고,

오른쪽 컨트롤 같은 경우도, 원래 오른쪽 컨트롤이 최우측인데, 이 키보드는 alt 다음에 위치해서

색상이 좀 안맞지만 그런데로 끼었습니다.

 

음, 이렇게 끼고 보니 깔끔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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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de쟁이 RosaGigantea

이번 소개해드릴 키보드는 레오폴드 FC660M 적축 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vim 을 사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vim이 뭐냐 하면 이런겁니다.

http://ko.wikipedia.org/wiki/Vim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Site/Vim


 

Visual Studio 와 같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툴 이 아닌 완전 키보드만 사용하는 툴이다 보니

키보드 동선이 짧은게 오히려 편하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실제 키보드의 끝판왕이라는 해피해킹이 vim, 유닉스, 리눅스에 최적화 되어있는 것 처럼요.


그래서 이번에 해피해킹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레오폴드 FC660C 버젼을 살까 란 생각을 했었지만...

이전 소개 시켜드린 Noppo EC108-Pro (http://rosagigantea.tistory.com/567) 랑 포지션이 겹치고

적축이 기계식중엔 제일 맞아서 구입했습니다.


사진은 타오바오 소개 페이지 캡쳐입니다.
뭔가 국내에서 파는 키보드 색상이 다른거 같은데... 레오폴드에서는 중국산 가짜가 돌아다닌다고 이야기 하시는거 같고... 음.. 그래도 그려려니 하고 화이트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당연히 키캡은 교체 했습니다. (타오바오에서.. 그런데 잘못와서...반품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끼어놨어요)

 

 

 

 

 

처음 단축키 익히는데 조금 어리숙 했지만 (esc, ~, ` )입력에 대해서...

지금은 역시 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키감이 이건 마치 레고블럭를 가득 담은 양동이를 휘휘 저으면서 플럭조각을 만진다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프로그래밍 하는데 더 기분 좋게 만들어 주네요

 

마지막으로 타건 영상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기계식은 적축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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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de쟁이 RosaGigantea
TAG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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