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hopangbear.tistory.com/183
좀더 자세히는
오늘은 rsync 이야기...
제길.. 개발 서버를 한 대 새로 받았다... -_-;;
다음주까지 환경 세팅해야 하는데 무지 무지 무지 귀찮아서 죽을 것 같았는데...
가만 보니 예전에 테스트 서버로 받았던 서버와 똑같은 OS가 깔려 있었다...
옳커니! rsync로 땡겨가면 되겠구나 하고 rsync 명령을 쳐봤다...
옵션 넣으라고 뭐라 뭐라 줄줄이 내뱉는다..
이제 접근 권한 설정을 위해 /etc/rsyncd.conf 파일을 찾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 파일이 없다.... -_-;;
여기 저기 검색해봤더니... 없으면 그냥 만들어주면 된다고 한다... -_-;;
대충 아래와 같이 파일을 생성해주고~ (아참! root 권한으로~)
[R]
comment = root
path = /
uid = inho
gid = inho
read only = false
hosts allow = 127.0.0.1
hosts deny = *
대충 localhost에서만 접근 가능하고 잘 되는지 테스트를 해봤다.
rsync -localhost::R
이랬더만..
rsync: failed to connect to localhost: Connection refused (111)
rsync error: error in socket IO (code 10) at clientserver.c(107) [receiver=2.6.8]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여기 저기 검색해봤더니 rsync가 아직 안 떠 있다는 이야기라고 한다...
netstat -nlp 명령으로 873 포트가 없으면 rsync가 아직 동작하지 않는 상태이다...
그렇다면 rsync를 띄워보자..
대부분 /etc/init.d/xinetd restart 하면 실행된다고 하는데 이 서버는 어떻게 깔아 놓은건지 죽어도 실행이 안됐다... -_-;;
겁나 삽질하다가 rsync 도움말에 --daemon 이라는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찾아봤더니...
rsync --daemon
요렇게 해주면 그냥 실행된다... -_-;; 에이씨...
아무튼 위 명령으로 일단 rsync를 대몬으로 실행해주고 netstat -nlp 로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이 873 포트가 사용중인 것으로 나온다...
tcp 0 0 0.0.0.0:873 0.0.0.0:* LISTEN -
이제 잘 동작한다... -_-;;
이거 안되면 진짜 울 뻔 했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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